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어느 순간부터 과일 배달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과일을 사면 대량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고 1인 가구에서는 남을 과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과일을 손질하고 뒤처리를 하는 것이 은근히 귀찮은 일이죠. 조금씩 다양한 과일을 즐기기 위해 과일 배달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일 전문 프랜차이즈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과일 전문점 프랜차이즈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창업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프리미엄 과일카페 

신선하고 가장 맛있는 과일로 만드는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는 직접 선별한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과 과일을 활용한 메뉴, 쿠키, 케이크등을 제공합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색감의 과일과 어울리는 공간, 어떤 상권에서도 눈에 띄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색으로 친근한 느낌을 주며 은은하고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2020년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서 시작한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랑을 얻었으며, 본점 오픈 7개월 만에 월매출 8,5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창업비용

항목	내용	금액
가맹비	상호 사용권 부여 지역 영업권 보장 상권조사	1,000만원
교육비	교육시 원가 및 인건비 메뉴교육 및 점포 운영에 관한 교육 오픈바이저 현장지원	500만원
물류보증금	본사에서 공급하는 원부자재에 대한 예치금 가맹계약 해지 시 반환 (미 사용분)	200만원
오픈 지원 및 초도 물품	최초 오픈 시 각종 비품 지원	500만원
기기설비	커피머신, 자동 그라인더, 제빙기, 냉장고, 냉동고, 쇼케이스, 크로플 기계, 전자레인지 등	2,800만원
인테리어	10평 기준	2,500만원
간판		500만원
설계 및 도면디자인	도면, 3D 작업	500만원
		8,500만원 (VAT 별도)

가맹조건 - 전기 15kw이상, 15평 이상, 근린생활시설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메뉴

컷팅과일 - 멜론, 망고수박, 파파야멜론, 키위베리, 킹스베리, 곶감, 설향딸기, 청자몽, 용과, 백자멜론 등

과일음료 - 배주스, 멜론스무디, 딸기스무디, 얼그레이에이드, 자두스무딩, 아바나주스, 망고주스 등

빙수 - 자두빙수, 인절미빙수, 스트로베리 오레오 빙수, 블루베리 빙수, 파인 후르츠 빙수 등

과일디저트 - 눈꽃포도, 요거트볼, 수박화채, 샐러드에 반하다, 베리 우니 등

 

단순히 과일뿐만이 아니라 여러 디저트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동네에도 가맹점이 하나 있는데 장사가 매우 잘돼 보였습니다. 과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사실 과일을 배달시켜 먹는다는 걸 상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대세가 된 것을 보면 트렌드가 정말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